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 엘멜로이 2세 (문단 편집) === [[Fate/Apocrypha]] === 여기선 제4차 성배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대신 아종 성배전쟁에 참가해 원작과 비슷한 행보를 걸었으며,역시 스승 케이네스와 대립해 원작처럼 지금의 엘멜로이 2세로 성장했다. 여기서도 소환 서번트는 정복왕이며, 여전히 그의 망토조각[* 이 망토는 아종성배전쟁이 대량발생하는 시대에 아치볼트가의 빚을 70% 정도 청산할 정도의 거액에 팔릴 성유물이지만 [[이스칸다르(Fate 시리즈)|정복왕]] 성격상 소환돼서 다른 서번트와 연합했다간 큰일이고 친구와의 추억을 팔아먹을 정도로 속물은 아니라고 하며 공개하길 거절한다.]을 소지하고 있다. 이쪽에서도 엘멜로이 학파의 재부흥을 위해 빚 청산과 각인수복에 힘 쓰고 있다. 로코 벨페판과 함께 아종 성배전쟁 관련 사건의 총책임자 둘 중 하나. 성배대전에 관해서는 마스터의 인재로서 [[시시고 카이리]]를 비롯한 프로 마술사들을 고용하는 일을 담당했고 후에 시시고하고도 상황에 대한 보고를 주고 받는다. 사족으로, 자기를 부를 때는 뒤에 꼭 2세를 붙이라고 당부한다. 그냥 로드 엘멜로이라고 불리면 낯간지러워 죽겠다는 모양. 에필로그에선 전쟁의 뒷처리에 대해 높으신 분들과 대화를 나눈 후에 플랫이 들고 온 상자를 여는데 거기엔 시시고 카이리가 만든 히드라 단검이 들어 있었다. '서번트 덕에 고생한 동지에게 작은 증정품을, 추신 독이 있으니 조심해라'라는 편지와 함께. 플랫이나 라이네스가 단검을 탐냈지만 시시고의 의중(보관해주게나)를 읽었는지 잘 간직해둘 모양이다. 플랫이나 라이네스에게 큰일이 생기면 쓸 생각도 하지만. 작품 종료 후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도 제자로 들어온다. 정확히는 다른 마술을 배우고 있던 카우레스를 보고 "어째서 네놈 그런 맞지 않는 마술을 배우고 있지? 네놈의 재능으로는 이쪽이 더 괜찮지 않나?"라며 제자로 끌고온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 [[플랫 에스카르도스]]가 "가라~가라~ 우리들의 그레이트 빅벤 런던 스타~"라고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첫 언급되며, 시시고 카이리가 소환학과를 찾아간 뒤 플랫이 성배전쟁 설명을 들으러 엘멜로이의 사무실로 찾아가서 대화를 들으러 왔지만, 플랫이 까불거리며 [[플랫 에스카르도스|자기]]도 [[거짓된 성배전쟁|성배전쟁]]에 참가하고 싶다고 하자 [[라이더(4차)|딱밤으로 기절시킨다.]] [[흑의 어새신]]이 연쇄살인을 일으키자 [[시시고 카이리]]에게 어새신이 있는 곳을 알아내서 어떻게 하라고 전화한다. 25화에서 [[카울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카울레스 포르베지]]에게 그간의 자료를 받고 서로가 여러 빚이 있기에 나도 이곳에 불렸다면서 시계탑에서 카울레스와 대화한다. 생존한 마스터가 3인이라 판단하지만, 피오레는 마술사의 길을 그만뒀기에 2명이라 정정한다. 포르베지는 쇠퇴했다지만 나름 이름 있는 집안이었기에 위그드밀레니아의 수장만 아니라면 시계탑의 여기저기에서 받아준다며 홍차를 마시며 말한다. 카울레스는 시계탑에서 추방당한다 여겼지만 온갖 종류의 문제아들을 떠맡는 게 열받지만 자기 운명이라며 네 집안의 격식 있는 마술과는 동떨어져 있지만 가르쳐주겠다며 받아준다. 그 직후 [[플랫 에스카르도스]]가 쳐들어와 그레이트 빅벤 런던 스타라 부르자 그 호칭은 그만두라면서 화낸다. 그 후 일개 서번트가 3마법에 손을 댄 것이었으니 그 마술협회도 간담이 서늘했을 거라며, 아마쿠사 시로는 60년의 세월을 투자해 그런 방식으로 세계를 바꾸려 했다며 영령이라는 것들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저지르는 녀석들뿐이라며 이스칸다르의 망토 자락이 담긴 상자를 열고 당신처럼-이라 독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